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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심리학/일상

커넥션 14회 마지막회 줄거리 결말

by 스카이댄서 2024. 7. 7.

방영 내내 화제를 모았던 커넥션이 총 14회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14회 예고편에서 나온 준서 손톱에 남은 DNA의 주인도 밝혀지고 준서와 태진의 계좌 비밀번호도 알게 됩니다. 

 

커넥션 14회 줄거리 썸네일

 

주인공 재경이 마약 중독의 늪에서 어떻게 벗어날 것인지에 대한 시청자들의 걱정이 있었지만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인물관계도와 다시 보기도 보세요!

 

 

 

커넥션 결말과 14회 줄거리까지 즐겁게 감상하세요!

 

마약법 위반으로 체포된 재경의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마약팀 정팀장은 강력팀 경감 앞에 수갑을 차고 있는 재경을 데리고 나와 중독된 경위를 확인합니다.

 

이 과정에서 강력팀 경감의 저항을 정팀장의 연공서열과 목청이 이겨냅니다.  경감은 그저 정팀장의 등뒤에 대고 가늘게 떨리는 목소리로 "깡패... 야...!"만 겨우 말합니다.

 

재경은 진급날 회식 후 괴한들에게 납치되어 강제 중독 되었다고 말합니다. 정팀장은 재경이 스스로 먹은 게 아니라는 것에 안도합니다. 하지만 재경은 스스로 먹은 적도 있다고 말하고 정팀장은 말을 미리 맞춰 두려고 합니다. 대쪽 같은 재경은 이를 거부합니다.

정팀장 "이거 누가 또 알아?"
재경 "창수가 압니다."

 

 


윤진이 출근하려고 나오다 집 앞의 택배 상자를 발견합니다. 상자에는 '박준서'라고 적혀있습니다.

 

상자를 열자 안에는 USB가 들어있고 태진이 주시장에게 협박용으로 사용했던 사진들과 동일한 사진들이 있습니다. 사진들은 공진욱의 USB에 있던 것입니다.

 

윤진은 정상의가 보낸 것을 직감하고 그를 만납니다. 상의는 윤진이 기사를 싣게 할 작정으로 '넌 기사 쓸 용기도 없지?'라며 도발도 하고, '준서가 원하는 일이야'라며 감정에 호소도 합니다. 멘탈 갑인 윤진이 이런 상의에게 휘둘릴 리 없습니다.

상의 "친구가 바라는 건데, 그거 하나 못해주냐?"
윤진 "너는 친구라는 말 입에 담을 자격 없어. 우정 아니야 그거 집착이지."
윤진 "준서가 복수하고 싶어 했다고? 그거 그냥 네가 복수하고 싶은 거잖아."

 

정상의에게 화내는 윤진의 모습
출처: SBS '커넥션'


재경은 연행된 창수에게 윤사장과 커넥션 한 이유를 묻습니다.

창수 "백날 뛰어다니며 잡아넣으면 뭐 합니까? 끝도 없이 잡아도 끝도 없이 나올 건데. 차라리 윤사장 같은 애들 시켜서 더는 확산 안되게 먹던 애들만 관리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했습니다."

 

윤사장은 마약 판매가 사업인데 창수 말대로 먹던 애들만 관리가 될까요? 사업을 확장해 더 많은 마약을 팔려고 했을 텐데요.

 

재경은 현재 창수에게 부탁을 해야 하는 입장입니다. 자신의 마약 복용 사실을 최대한 축소해야 하니까요.

 

하지만 처음부터 자신을 위한 부탁 같은 것은 할 생각이 없었습니다. 재경이 답게 창수의 잘못을 조목조목 지적합니다.

 


태진은 원창호의 집에서 현재 상황을 보고하고 앞으로의 계획을 말합니다. 종수가 실형을 살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하자 원창호는 태진이 원하는 것을 묻습니다.

 

태진은 '바이오 단지 개발'과 '필오동 택지 개발 사업' 전체를 자신이 맡아서 하고 싶으며 '필오동 택지 개발 사업'의 금형 그룹 지분 중 6%를 달라고 요구합니다.

 

원창호는 태진의 모든 요구를 받아들이고 "처음부터 이럴 생각이었니? 어느 길이건 네가 이겼다."라고 말합니다.

 

태진은 자신이 했던 마약 판매업은 상의에게 모두 뒤집어 씌울 것이라고 말합니다. 상의를 싫어하고 의심하면서도 끝까지 살려 둔 이유가 있었네요.


재경이 마약 투약 관련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이 자리에는 마약팀과 강력팀, 경찰서장이 있습니다.

 

서장은 재경에게 '마약 양성 반응을 인정하냐'라고 묻고, 강력팀에는 '재경의 마약 중독 사실을 어떻게 알았는지' 묻습니다. 정팀장은 재경이 일을 하다가 중독된 것이라며 '열심히 일한 대가가 이거냐'며 울분을 토합니다.

 

 

서장은 창수에게 '재경이 중독된 사실을 알았냐'라고 묻습니다. 창수는 망설임 없이 '알고 있었다.'라고 대답합니다. 어떻게 알았냐는 질문에는 서슴없이 "제가 중독을 시켰으니까요."라고 대답합니다. 창수가 재경에게 불리한 증언을 할 것이라는 예상이 뒤집어집니다.

 

창수는 자신의 휴대폰에 있는 CCTV 화면을 증거로 제시합니다.

 

재경의 마약중독에 대한 조사
출처: SBS '커넥션'

 

화면에는 (이명국 집에서 나와서 경찰서로 가까스로 온) 재경이 증거품으로 보관 중인 레몬뽕을 서랍에서 겨우 꺼낸 후 쓰러지는 모습이 보입니다. 곧이어 들어온 창수가 재경의 손에 있는 레몬뽕을 확인하고 정신을 잃은 재경에게 먹입니다.

 

하지만 서장은 창수가 먹이기 전 재경이 이미 중독된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합니다. 창수는 이를 인정하고, 자신과 윤사장의 커넥션을 눈치챈 재경을 견제하기 위해 윤사장을 시켜 중독시켰다고 말합니다.

 

재경은 창수에게 "아니잖아!" 하며 사실을 말하라고 다그칩니다. 창수가 재경을 위해 자신에게는 불리한 위증을 하는 것입니다.

 

강력팀 경감은 재경을 물 먹이려던 계획이 물거품이 되자 "이거 아니잖아요." 하며 절망합니다. 서장은 "장경감 빼고 다 나가."라고 말합니다. 

 


 

이번에는 윤진의 직장입니다.

 

재경의 직장에서 '재경만 남으라'라고 했던 것처럼 윤진의 상사인 국장도 '오윤진만 들어오라'라고 부릅니다. 다행히 둘 다 결과가 좋습니다. 서장은 '일하다 중독된 것이니 쉬면서 치료를 받으라'라고 권유하고 국장도 USB에 담긴 안현시장의 치부 기사를 쓰기로 결단 내립니다. 


정윤호의 장례식장에 오치현이 문상을 합니다. 윤호의 아내 시정은 자리에서 겨우 일어나 치현의 손을 잡고 말합니다. 

"치현아, 태진이한테 나랑 우리 애들 먹고사는 것 챙겨달라고 말해. 나 다 이해한다고."

 

'이해한다고'하는 말이 친구들이 남편을 살해한 것을 이해한다는 말 같아 소름이 돋습니다. 이 말을 하면서 두꺼비 같은 치현의 손을 엄지로 얼마나 세게 눌렀던지 손등에 자국이 남습니다.

 

시정이 잡은 오치현 손
출처: SBS '커넥션'

 

인사하고 나가는 치현을 재경과 경찰들이 정윤호 살인 혐의로 체포하고, 오열하는 시정을 윤진이 뛰어와 안아줍니다.

 

윤진은 입원해 있는 최지연을 대신해 받은 준서의 물건을 살피다 준서가 죽기 전 친구들을 필오동 공사장으로 부른 이유를 알게 됩니다.

 

 

준서가 남긴 공사장 인근 지도와 예전 지적도에는 죽은 채경태의 집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준서는 경태의 집으로 친구들을 다시 불러 모든 것을 제자리로 돌려 놓으려 했습니다.

 

준서의 지도와 경태의 집
출처: SBS '커넥션'


그 사이 마약팀 정팀장은 공진욱에게 밀항을 주선한 인물과 현재 재경의 총을 소지한 사람이 '닥터 박태진'이라는 사실을 자백받습니다. 상의의 계획대로 태진에게로 혐의가 넘어갑니다.

 

상의가 준비한 또 다른 한방이 더 있습니다. 상의는 태진과 단둘이 필오동 아지트에서 만납니다. 태진은 상의의 도발에 상의에게 폭행과 폭언을 합니다. 이때 재경이 초췌한 모습으로 아지트에 들어섭니다.

재경 "이게 니 밑바닥 모습이야?"
태진 "마약에 중독됐다길래 설마 했는데. 우리 고객이셨네."
재경 "힘들어 죽을 것 같아."
진 "죽으면 안 되지."

 

물어볼 것이 있다는 재경의 휴대폰을 자신과 상의의 휴대폰이 있는 보관함에 넣습니다. 무엇이든 물어보라는 태도로 뭐든 대답할 기세입니다. 태진은 최고의 부자가 되는 고등학교 때부터의 꿈이 곧 이루어질 것 같나 봅니다.

태진 "하나는 마약을 제조, 유통시킨 주범에다가 하나는 약쟁이 형사님이시네. 왜 내 친구들은 하나같이 다 이 모양 이 꼴인 거야."

 

이렇게 말하면서도 '신나고 좋아 죽겠어' 하는 게 느껴집니다. 출연 배우들의 연기에 늘 감탄하지만 지성(재경)과 권율(박태진)의 연기는 연말 시상식 결과가 기대되는 연기라고 생각됩니다.

 

 

재경이 준서가 태진과 손을 잡고 마약을 판매한 이유가 아픈 딸의 약값 때문이었는지 묻습니다.

 

이어서 태진이 말하는 준서의 이야기는 다시 한번 원종수의 사악함에 치를 떨게 만듭니다.

종수의 사악함
출처: SBS '커넥션'

 

종수는 준서를 길들인다는 명목으로 매달 필요한 딸의 약값 500만 원을 줬다 안 줬다 하고, 준서가 간절히 바랬던 딸 약값의 의료보험 적용도 중간에서 방해했다고 합니다.

 

이에 태진은 준서에게 이러한 사실을 알리며 3개월만 마약을 팔자고 말했지만 준서는 종수는 친구라며 거절했다고 합니다.

 

종수의 어떤 면을 보고 친구라고 말할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준서가 종수에게 미국으로 딸의 병을 고치러 가기 위한  5억을 빌려달라고 애원하지만 종수는 매달 5백만 원을 주겠다고 말하며 거절 아닌 거절을 합니다.

 

 

결국 다른 방법이 없던 준서는 태진과 마약 사업을 합니다. 하지만 태진도 준서와 약속한 3개월이 지나도 돈을 주지 않고 계속 준서를 이용했습니다. 에이 이 나쁜 놈들! 태진과 종수, 정윤호하고 엮인 준서가 너무 가엽습니다.

 

재경은 태진이 준서를 죽였을 것으로 의심되는 정황들을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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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오동 공사장에서 9층으로 올라가던 엘리베이터를 멈추고 1층으로 내려가게 한 사람, 사망 여부를 확인한 후 모두가 그 자리를 빨리 벗어날 수 있도록 유도한 사람, 준서의 부검을 끝까지 방해했던 사람, 모두 한 사람이야 네가 준서 죽였지?"

이에 태진은 준서가 살해되었다고 보는 이유를 묻습니다. 재경은 준서가 떨어졌을 당시 신발을 신고 있었지만(*상의가 말함) 현장 발견 당시에는 신발이 9층에 남아있었던 것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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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진은 '그럴 필요까지 없었는데 왜 그걸 다시 9층에 올려다 놓아가지고는!' 하며 자신이 준서를 죽였다고 말합니다. 태진은 자신이 준서를 죽이려고 세운 계획을 설명하며 완벽했다고 말합니다. 그러면서 9층에 신발을 둔 것은 자신의 계획에는 없던 일이라고 말합니다. 어차피 자살하는 사람의 절반 정도는 신발을 신고 떨어진다는 말합니다.

준서를 비명 소리도 없이 어떻게 밀었냐는 질문에 태진은 부검해도 나오지 않을 정도의 마취약을 사용했다고 아무런 죄책감 없이 말합니다.

재경 "박준서를 9층에서 떨어지게 한 놈이 누구냐?"
태진 "나도 궁금하다."

 

여기까지도 태진의 밑바닥까지 본 것 같은데 여기서 더 나가서 재경에게 같이 일하자고 스카우트 제의까지 합니다. 게다가 죽은 준서는 '하찮은 인생이었고 가치 있는 인간이 아니었다'며 재경에게 정신 차리라고 호통을 칩니다. 

 

태진은 물 만난 고기처럼 수다스럽게 말합니다. 자신의 덕에 준서가 닥터라고 불리고 마약을 만들어 팔아서 큰 돈도 벌어봤다고 말합니다.

 

눈물 흘리는 재경
출처: SBS '커넥션'

 

이 말을 아무 말 없이 듣고 있는 재경의 눈에 눈물이 고입니다.

 

재경은 금단 현상에 괴로워하며 태진에게 그만 말하라고 합니다. 태진은 준서 아내 최지연도 너무 쉽게 넘어왔다며 다시 한번 준서를 모욕합니다.

 

참는 것에 한계를 느낀 재경이 "박태진!"하고 고함을 지르며 일어서는 동시에 상의는 태진에게 권총을 발사합니다. 재경이 침착하게 성의의 손에서 총을 가져갑니다.

 

정상이 총을 잡는 재경
출처: SBS '커넥션'


한 달 뒤, 재경은 상의를 면회합니다. 면회가 끝나고 돌아서던 상의가 말합니다.

 

"그 비밀번호 박태진 비밀번호 앞 네 자리, 0617이야. 최지연 생일이더라."

 

태진은 최지연을 진짜 사랑한 걸까요? 비밀번호가 최지연 생일이라니. 아니면 준서를 모욕하려는 의도였을까요?

 

 


상의가 재경이 분실한 권총으로 태진을 사살하면서 재경은 경감에서 경위로 한 계급 강등되고 현재는 대기 발령 중입니다. 창수가 재경을 위해 '자신이 재경을 마약에 중독시켰다'라고 한 거짓 증언도 소명했습니다. 

 

이제 준서 죽은 지 49일이 지났습니다. 태진이 죽은 지는 한 달이 지났습니다. 준서 죽은 후 19일 동안 사건의 전말이 대부분 드러났습니다. 하지만 준서는 아직 자살로 되어있습니다. 


재경이 수현으로부터 준서의 부검 결과가 나왔다는 연락을 받습니다. 부검 결과 준서의 손톱 밑에서는 범인의 DNA가 혈액에서는 마취약 성분이 검출되었습니다.

 

범인은 원창수 회장의 수행비서 박혁재입니다. 박태진하고 공모한 것이라고 모든 것을 자백합니다.

 

재경은 원창수 회장 자택으로 찾아가 휴대폰과 시계를 내려놓고 녹취를 하지 않겠다고 말합니다. 이를 통해 원창수가 경계를 풀게 한 후, 서서히 압박해 갑니다.

 

원창수는 태진이 준서를 죽이도록 유도하고 살해 계획까지 세우게 만듭니다. 박혁재는 원창수의 지시와 태진의 계획에 따라 준서를 마취하고 살해합니다.

 

 

원창수는 준서를 확실히 자살로 위장하기 위해 박혁재에게 따로 지시해 죽은 준서의 신발을 벗겨 9층에 다시 올려놓게 합니다.

 

재경의 압박에 원창수는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며 자신이 준서를 죽였다고 말합니다. 어차피 녹취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재경은 주머니에 숨겨둔 녹음기를 꺼냅니다. 원창수는 이건 반칙이라며 소리 지르지만 언제 페어플레이를 한 적 있었나요? 원창수!

 

원창수가 자신의 죄를 흥분해 실토하고 재경이 검거한다.
출처: SBS '커넥션'


다시 2주가 흐르고 마약 중독 치료를 받고 있는 재경은 이제 마약을 끊은 지 50일째입니다.

 

병원 TV에서는 원창수가 살인 교사 혐의로 구속 수감 되고, 금형 그룹은 워크아웃에 들어간다는 뉴스가 나옵니다.

 

재경은 지갑에 있던 레몬뽕을 변기에 버리고 물을 내립니다! 

 

레몬뽕을 내리자마자 휴대폰에 준서 보험금 지급안내 메시지가 옵니다. 재경의 표정은 착잡합니다. 그리고 이어서 윤진의 "너도 보험금 연락받았지?" 하는 메시지를 받습니다. 비로소 재경의 얼굴에 피식하는 웃음이 보입니다.

 

 

준서의 보험금을 윤진, 재경, 민현우가 타게 되고, 윤진과 재경은 자신들이 받은 보험금의 일부를 최지연과 시정을 돕는데도 씁니다. 윤진은 보험금을 받고 기쁠 줄 알았지만 착잡하고 찝찝합니다.

 

고등학교 시절처럼 준서의 외할머니댁 바닷가로 찾아간 재경, 윤진, 주송은 슬프면서도 행복한 시간을 보냅니다. 당시의 추억을 떠올리던 셋은 태진과 준서의 계좌 비밀번호 뒷자리를 우연히 깨닫게 됩니다.

 

당시 고등학생 준서가 만든 '친구의 날'이 바로 그것입니다.

 

아래는 비밀번호를 넣고 기다리는 모습입니다. 재경은 국고에 환수되어야 한다고 외칩니다!

 

비밀번호를 넣고 기다리는 모습
출처: SBS '커넥션'

 

드라마 커넥션이 14회를 마지막으로 대단원의 막이 내렸습니다.

 

커넥션의 결말은 친구를 사랑하고 정의를 사랑했던 준서의 죽음은 원창수 회장의 지시, 박태진의 계획, 수행비서에 의해 일어난 비극이었습니다. 악마급 원창수-종수 부자, 하수인 오치현, 연쇄 살인마 정윤호, 악랄한 박태진 모두 각자의 죄값을 치르게 되었습니다.

 

재경은 앞으로는 준서가 바라는 삶을 생각하며, 준서가 살았으면 챙겼을 친구들과 함께 살아가겠다며 편안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하이라이트 영상도 재밌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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